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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크리에이트 그림그리기 - 알록달록 나뭇잎 항상 초록빛 가득한 식물만 그리다가 오늘은 알록달록한 느낌으로 변형해서 그려보았다. 프로크리에이트에 있는 다양한 브러쉬를 다 사용해보고자 마음먹고 처음에는 이 브러쉬 저 브러쉬 골라가며 채색을 시작했지만. 역시 하다보니 결국에는 항상 사용하는 브러쉬로 돌아오고 말았다.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같은 브러쉬가 아닌 다른 것을 사용하면 왠지 처음 그림을 그리는 어린아이가 된것같이 어색하고 어려워지는 느낌이다. 결국 여러가지 브러쉬 사용하기 미션은 실패하고 말았다. 장인은 장비탓을 하지 않는다는데, 브러쉬 하나도 역시 사용하는 도구 중 하나이니 장비에 포함되는걸까. 장인이 되기는 정말 어려운 일인것 같다. 여러가지 브러쉬를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다른 분들을 보면 항상 신기..

아이패드로 그린 나무 1 가을에 찍어두었던 단풍이 든 나무를 보고 문득 그렸던 그림이다. 평소 그리는 기법과는 완전히 다른 기법으로 아주 쉽고 재미있게 작업하였다. 아이들이 손가락으로 물감 찍기를 하듯이 수채 브러쉬로 찍어서 표현했는데, 은근히 유화처럼 입체감이 느껴진다. 사용한 프로그램은 프로크리에이트5이다. 프로크리에이트에는 수많은 브러쉬가 있지만, 어쩐지 손이 가는 브러쉬는 몇개 없어서 대부분은 커스텀 해서 사용하거나 혹은 무료배포하는 브러쉬를 받아서 쓰게 된다. 오늘 사용한 브러쉬 역시 커스텀한 브러쉬로 작업하였다.

태블릿 pc 그림 그리기 1 오늘부터 아이패드로 그린 그림을 하나씩 업로드 하기로 했다. 아이패드 프로4 를 사용했으며, 프로그램은 프로크리에이트 5 이다. 이 잎사귀의 이름은 사실 잘 모른다. 그냥 예뻐보이는 나뭇잎이라 따라 그리기 시작했다. 흔히 북유럽 인테리어에 액자 안에서 많이 본 잎사귀다. 아이패드의 애플펜슬은 2세대를 사용한다. 확실히 각이져서 굴러다니지 않고 충전하기가 편하다. 프로크리에이트 안에서 사용한 브러시는 커스텀한 아크릴류 브러쉬이다. 묵직하고 젖은 느낌이 나는 브러쉬인데, 한번 만들어두니 계속해서 이것만 쓰게 된다. 빠른 시간안에 완성한 그림이라 아쉬움이 남지만, 한 작품에만 너무 오래 매달려있는것은 너무 에너지를 많이 소모하는것 같아서 최근 빨리 그리는 연습을 하는 중이다.